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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군 수요 지역 외엔 전세 안정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4 14:15

수정 2013.01.04 14:15

한파와 폭설로 거래시장은 이번 주에도 한산했다. 전세시장 역시 추위로 움직임이 크지 않았다. 신혼부부 수요와 겨울방학 학군 수요가 있었던 일부 지역에서 오름세가 나타났을 뿐 전반적으로 안정세가 이어졌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해 12월 28일 대비 3일 현재)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0.02%)과 신도시(-0.01%), 수도권(-0.01) 모두 내렸고 서울은 관망세로 하락폭이 다소 둔화됐다.

서울은 강동·노원·도봉·금천(-0.06%), 동작(-0.05%), 강남·강북(-0.04%), 양천(-0.03%), 동대문(-0.02%)순으로 내렸다

신도시는 분당이 0.01% 하락했고 일산과 평촌, 산본, 중동은 보합세를 보였다.

수도권은 의왕(-0.06%)과 수원·인천(-0.03%), 용인(-0.02%), 고양·안산·남양주(-0.01%) 등이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서울이 0.03% 올라 소폭이지만 상승세가 이어졌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보합세가 계속됐다.


서울 전세시장에서는 송파(0.18%)와 광진(0.09%), 도봉(0.06%), 동작(0.04%), 성동(0.03%), 서초·영등포(0.02%)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이 0.01% 내렸고 분당과 일산, 평촌, 중동은 보합세였다.
수도권은 의왕(-0.04%)과 수원(-0.03%), 고양(-0.02%), 용인(-0.01%) 등이 내렸고 광명·인천(0.02%) 등은 올랐다.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