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지난해 국내산업은 유럽 재정위기 지속,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 불안정한 대외 여건과 국내경기위축에 따른 내수 둔화로 인해 대부분의 산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면서 "신용등급 역시 이러한 상황이 반영되면서 예년에 비해 등급 하락 비중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상황에서 시장내 관심도가 높은 주요 산업(기업부문 12개 업종, 금융부문 3개 업종)을 중심으로 2013년 산업 전망과 주요 모니터링 요소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들 산업의 신용도를 좌우할 핵심 이슈와 이에 근거한 산업별 Credit 전망을 제시함으로써 주요 시장 참여자들의 신용위험 방향성에 대한 궁금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발표 주제와 관련된 제반 이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시장 참여자와 신용평가사간의 폭넓은 의견교환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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