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먹을 수 있는 모자, 배고플 때 비상식량 변신 ‘비 오면 낭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4 17:54

수정 2013.01.04 17:54



먹을 수 있는 모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먹을 수 있는 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한 여성이 밝은 황갈색의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으로, 이 모자는 동그란 챙의 페도라 형태를 띄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 모자는 천이 아닌 빵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실제로 모자의 챙을 떼어내 바로 먹을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이 모자의 상단부에는 떼어낸 빵을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까지 담겨있어 보는이의 웃음을 유발하고있다.



먹을 수 있는 모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오면 낭패", "배고플 때 간간히 뜯어 먹으면 좋겠네", "아이디어는 좋은데 그냥 빵사먹는게 나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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