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은 성대결절, 갑작스런 판정에 폭풍 눈물.. 멘토들 격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4 23:52

수정 2013.01.04 23:52



이형은이 성대결절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4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이하 위탄3)에서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이형은이 성대결절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은은 김소현 멘토와의 첫 실력테스트에서 카리나 파샨의 ‘Perfectly different’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형은은 고음을 올리다 음이탈 나는 등 어려움을 보였다. 이후 노래가 끝난 뒤 “성대 결절이 갑자기 왔다”며 음이탈의 이유를 설명하고는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멘토 김소현과 전수경은 “그래도 감정 표현력은 정말 좋았다”, “족욕과 목 관리를 열심히해라”고 응원하며 조심스럽게 격려했다.

또한 이형은은 “잘하고 싶은 욕심 많아서 목 관리와 감정조절도 못했다”며 “그때 멘토님이 세심하게 말해주셔 순간 떨어져 살고 있는 엄마가 생각났다”며 재차 눈물을 흘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진출권을 놓고 20 초반 여자 그룹과 10대 그룹의 라이벌 미션이 방송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steem@starnnews.com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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