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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공격수’ 샤막, 웨스트햄으로 임대 확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5 11:38

수정 2013.01.05 11:38



아스날 공격수 마루앙 샤막(29)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임대됐다.

5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과 웨스트햄은 샤막의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샤막은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아스날서 웨스트햄으로 임대된다. 웨스트햄은 샤막이 올 시즌 부족한 팀 득점력에 힘을 실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샤막은 웨스트햄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 햄에 와서 기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알루 디아라와 보르도에서 뛴 경험이 있고,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모하메드 디아메와 칼튼 콜과는 아는 사이다”라며 적응에 문제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어 그는 “아스날은 원톱 시스템으로 경기를 운영했기 때문에 출전 기회를 잡기가 어려웠다”며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내가 좋은 공격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웨스트햄에서 기회를 잡아 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웨스트햄은 조 콜 영입도 성사시켰다.
조 콜은 지난 2003년 첼시로 떠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웨스트햄으로 돌아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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