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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절도 있는 군무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3개월 간 혼신의 힘을 다 해 만들어낸 꿈의 무대 ‘박명수의 어떤가요’ 쇼케이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와 함께 신곡 ‘섹시보이’로 무대에 오른 하하는 각 맞춘 군무와 화려한 레이저쇼로 객석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노 피자 노 햄버거’ 등 깨알 가사로 웃음까지 선사한 하하는 외국 디제이 음악에서 나올 법한 중독적인 멜로디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영지의 시원스런 가창력이 더해지자 더욱 흥분한 하하는 좀 더 끈적거리는 춤을 선사해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고 주특기 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무대가 끝난 후 “완벽하다”라고 극찬한 박명수는 “두 분이 정말 잘해주셔서 힘이 났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고 하하 역시 “나중에 명수 형이랑 콜라보레이션 무대 꾸미고 싶다”라고 작은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관객 순위 조사 결과 1위는 정형돈의 ‘강북멋쟁이’ 6위는 노홍철의 ‘노가르시아’가 차지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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