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이현, 문근영 시계토끼 박시후 주인으로 ‘착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5 23:01

수정 2013.01.05 23:01



소이현이 문근영의 시계토끼가 박시후인것을 알았다.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한세경(문근영 분)이 서윤주(소이현 분)와 인사불성이 되도록 술을 마셨다.

한세경은 차승조(박시후 분)를 좋아하면서도 속였다는 사실에 괴로워했고 타미홍(김지석 분)이 모든 것을 알고 파리로 가라고 하자 더욱 깊은 고민에 빠졌다.

또한 서윤주도 차일남(한진희 분) 회장에게 너만 빠지면 된다는 말을 듣고는 "왜 우리만 양심적인 사람이 돼야해. 우리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라며 서러워했고 한세경은 서윤주와 소주를 주고받다 술이 취해버렸다.

이에 서윤주는 차승조에게 김비서라는 이름으로 문자가 온 것을 확인하고는 한세경이 취했다며 데리고 오라고 문자를 보냈고 차승조는 바로 한세경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 사이 화장실을 갔다 온 서윤주는 어떤 남자가 한세경에게 뛰어오는 뒷모습을 봤고 익숙한 뒷모습에 유심히 살펴보다 그 사람이 차승조임을 알고 경악했다.

차승조는 서윤주를 보지 못한 채 한세경을 들쳐 업고는 신이나 데리고 갔고 뒤에서 그모습을 본 서윤주는 그동안 한세경이 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조가 한세경에게 고백을 하고는 바로 소주를 사가지고 가 큰절을 하고는 금세 친해져 놀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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