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강남역 일대 마비시켜, V콘서트로 생동감 넘치는 공연선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6 11:05

수정 2013.01.06 11:05



소녀시대가 강남역 일대를 마비시켰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역사거리 엠스테이지에서 열린 소녀시대 ‘V콘서트'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강남역 일대는 한파가 불어 닥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 시작3~4시간 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해 소녀시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Virtual Concert’를 뜻하는 ‘V콘서트’는 현실감이 느껴지는 홀로그램으로 구현한 콘서트로 소녀시대의 새 앨범 타이틀 곡 ‘I Got a Boy’와 신곡 ‘Dancing Queen’ 홀로그램 공연이 최초 상영됐다.


더불어 소녀시대 ’V콘서트’가 정규4집 앨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된 만큼 소녀시대 멤버들도 직접 현장을 방문, ‘보이는 라디오’ 형태의 토크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줘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또한 강남구청의 협조로 진행된’V콘서트’는 네이버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한 팬들도 온라인을 통해 소녀시대의 색다른 공연 모습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지난 1일 정규 4집을 발표한 소녀시대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