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서영이' 조은숙, 이정신 엄마로 돌아가겠다 '선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6 20:18

수정 2013.01.06 20:18



조은숙이 이정신의 엄마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는 강기범(최정우 분)이 윤소미(조은숙 분)를 바깥으로 불러냈다.

강기범은 윤소미에게 "아이를 가졌으면 나한테 먼저 얘기를 했어야지. 그게 아니더라도 성재 엄마한테 들켰을때라도 말을 했어야지"라고 다그쳤다.

이에 윤소미는 "사장님을 아니까요. 사장님이 그 일 아셨으면 분명히 못낳게 하셨을거고"라고 대답했고 강기범은 "그러면 조용히 떠났어야지"라고 답답해했다.


이 말에 윤소미는 "저한테 없는 부모 복 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미 들킨 이상 저 성재 엄마로 돌아가고 싶어요. 몰랐을때야 참았지만 지금은 알았으니 성재 엄마 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강기범은 윤소미의 말을 듣고는 그것은 절대 안된다고 막았지만 윤소미는 "그게 성재한테도 좋아요. 지금은 성재 마음 돌리는게 최우선이에요"라며 다짐을 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지선(김혜옥 분)이 강기범과의 이혼을 위해 법원에서 이혼서류를 가지고 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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