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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맞아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 온 ‘롤러코스터’에 ‘코빅’과 ‘개콘’의 인기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색다른 웃음 대결을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밤 첫 방송되는 tvN ‘롤러코스터3’는 ‘힐링’을 화두로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더 리더’, ‘동거멘터리 남과 여’, ‘폰-응답하라’ 등 새로운 코너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배꼽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동거커플, 보험커플, 장수커플 등 지방대 뇌연구동아리생들의 멜랑꼴리한 사랑이야기를 담아갈 ‘동거멘터리 남과 여’에는 ‘코빅’의 인기 개그맨 이용진, 양세찬, 장도연, 양세찬과 ‘개콘’의 신(新)대세 개그맨 김지민, 김성원, 김영희가 함께 출연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돈이 없어 친구들 몰래 동거하는 커플(이용진-장도연), 부모 잘 만난 덕에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바람둥이와 미모 하나만 믿고 어떻게 해서든 취집을 하려는 된장녀 커플(양세찬-김지민), 얼굴, 외모 완벽한 엄친아와 외모 콤플렉스를 지닌 소심녀 커플(김성원-김영희)로 나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리얼한 모습을 ‘롤코’만의 색깔로 그리며 색다른 웃음을 전한다.
첫 방송에서는 보일러가 고장나는 불의의 사고(?)로 우연히 합방한 뒤 필름이 끊긴 이용진-장도연 동거커플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6인 3색 리얼한 커플들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롤코3’ 제작진은 “대한민국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는 주인공들답게 모두들 첫 회부터 불꽃 튀는 기대결을 펼쳤다”며 “특히 극 중 상황을 리얼하게 살리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새로 돌아온 ‘롤코3’를 기대해도 좋을 것”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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