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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참여작가 확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7 08:32

수정 2013.01.07 08:32

【 수원=한갑수 기자】한국도자재단은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 참여할 작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본전시는 국제지명공모전을 통해 완성된 작품을 공모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대륙별로 선정된 11명의 국제위원이 전시에 출품할 작가를 추천 지명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추천을 통해 미국, 일본, 페루, 이스라엘 등 총 18개국 27명 작가의 국제지명공모전 참여를 최종 확정했다.

온라인 접수 받은 특별전 '핫루키즈'의 참여 작가도 최종 선정됐다.
핫루키즈는 59개국에서 486명이 지원했으며, 3차례의 걸친 심사 끝에 독일, 프랑스 등 총 8개국에서 20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핫루키즈는 만 40세 이하의 신진 작가만 참여할 수 있는 비엔날레의 특별전으로, 이번에 선정된 작가 20명은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에서 '역설의 미학'을 주제로 도예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옴니버스형 전시를 열게 된다.


한편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지난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제 도자행사로 올해에는 오는 9월28일부터 11월17일까지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등에서 개최된다.

kapsoo@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