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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갤럭시S3’ 레드컬러 단독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7 09:29

수정 2013.01.07 09:29

SK텔레콤, ‘갤럭시S3’ 레드컬러 단독 출시

SK텔레콤이 '갤럭시S3'롱텀에볼루션(LTE) 버전의 레드컬러(사진)를 단독 출시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3 LTE에 진한 자줏빛이 도는 붉은 색깔의 '가넷 레드'를 8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향후 출시되는 다른 스마트폰도 제조사와 협의해 오렌지, 핑크 등 SK텔레콤만의 독특한 색을 넣어 차별화할 계획이다. 특히 SK그룹 및 자사 'T' 로고에 붉은 색과 오렌지 색이 적용된만큼 붉은 계열 색을 지속적으로 활용한다는 게획이다.


갤럭시S3 가넷레드는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S3 모델과 기능이 동일하고 색깔에만 변화를 준 것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갤럭시S3 가넷레드 구매자 선착순 1000명에게 8만원 상당의 붉은 색 계통 경품을 제공하는 '겟잇레드(Get it Re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텔레콤 조정섭 스마트디바이스 실장은 "2개 주파수를 활용하는 멀티캐리어 등 LTE 네트워크의 차별화에 이어 SK텔레콤 이용자의 자부심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고려한 감성적 차별화에 나섰다"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