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해외증시

[유럽증시]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8 06:28

수정 2013.01.08 06:28

유럽증시가 7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지난주 가파른 상승세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그러나 은행 자본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의 바젤III 규정이 대폭 완화된 덕분에 은행주가 상승하며 낙폭이 좁혀졌다.

유럽 시황을 반영하는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0.4% 하락한 286.63으로 마감했다.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도 0.4% 내린 6064.58, 파리증시의 CAC40 지수는 0.7% 급락한 3704.64로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닥스30 지수 역시 0.6% 밀린 7732.66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프랑스 크레디 아그리콜이 3.5%, 독일 코메르츠방크가 4.2% 급등하는 등 대형 은행들은 자본 규정 완화 소식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