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의료원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조성민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故 조성민은 지난 6일 새벽 서울 도곡동 한 아파트 욕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앞서 여자친구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메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고인은 발인식 이 후에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성남 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이 이뤄질 예정이며 분당 스카이 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한편 故 조성민은 신일고와 고려대를 졸업, 96년 일본 프로야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몸을 담았으며, 2005년에는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07년 까지 선수생활을 이어나갔고 야구 해설위원, 두산 재활군 코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