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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에 22억 3500만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8 09:32

수정 2013.01.08 09:32

【 대전=김원준 기자】대전시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해 올해 총 22억 3500만원을 들여 모두 521여명에게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반기(3~6월), 하반기(7~10월)로 나눠 각각 4개월간 추진되며 상반기에 목표인원의 60%이상을 뽑아 추진한다.

일자리 사업은 △지역특화자원 활용형 △지역인프라 개선형 △취업 및 생활안정지원형 등 3가지 유형이며 모두 13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13개 사업 중 주요사업은 △지역특산물 상품화 사업 △지역 전통기술 복원사업 △지역문화관광 명소 활성화 사업 △지역탐방로 개설사업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단위 사업별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지역특화 자원 등을 활용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할 계획이다.



윤창노 시 일자리추진기획단장은 "올해 추진되는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은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이며 생산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중 사업 참여자 모집공고에 들어가 다음 달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3월초 본격적인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kwj5797@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