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소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3'에서 울트라고화질(UHD) 해상도의 142.24㎝(56인치) OLED TV를 공개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OLED TV 중 최대 크기·최대 해상도의 제품이다.
이 제품의 패널은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인 AUO와 공동개발한 것이다. 소니는 지난해 초부터 AUO와 TV용 OLED 패널을 공동개발해왔다.
현재 이 제품은 시제품 상태이며 출시 시점은 미정이다.
한편 소니는 이날 초고화질(Full HD)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와 213.36㎝(84인치) UHD TV, UHD 방송 카메라 등을 공개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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