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간편한 채혈만으로 암 검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8 13:36

수정 2013.01.08 13:36

SK케미칼은 7일 경기 고양시 마두동에서 국립암센터와 '혈액지문 분석기법에 의한 암 진단법'에 대한 기술도입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왼쪽)과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이인석 대표가 협약식 후 악수하고 있다.
SK케미칼은 7일 경기 고양시 마두동에서 국립암센터와 '혈액지문 분석기법에 의한 암 진단법'에 대한 기술도입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왼쪽)과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 비즈 이인석 대표가 협약식 후 악수하고 있다.

간편하게 채혈만으로 암을 검진하는 신개념 암진단법이 국내에 소개될 전망이다.

SK케미칼은 국립암센터와 '혈액지문 분석기법에 의한 암 진단법'에 대한 기술도입 및 서비스 사업화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암센터와 SK케미칼은 새로운 암 진단법 개발과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할 '혈액지문 분석기법에 의한 암진단법'은 간편한 채혈만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불필요한 방사능 노출 없이 경제적 비용으로 간단하게 암 검진을 마칠 수 있는 방법이다.

SK케미칼은 2013년 대장암 진단법부터 시작해 위암, 유방암으로 점차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