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 교육청-대학-검찰-경찰-민간단체,청소년 상담 전문인력 공동 양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8 17:51

수정 2013.01.08 17:51

울산지역 학교폭력 등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검찰청, 경찰청 등이 힘을 모았다. 김복만 울산시교육청 교육감, 이철 울산대학교 총장, 강경필 울산지검 검사장, 황성찬 울산지방경찰청장, 김철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울산.양산지역협의회 회장(왼쪽부터)이 양해각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지역 학교폭력 등 청소년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검찰청, 경찰청 등이 힘을 모았다. 김복만 울산시교육청 교육감, 이철 울산대학교 총장, 강경필 울산지검 검사장, 황성찬 울산지방경찰청장, 김철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울산.양산지역협의회 회장(왼쪽부터)이 양해각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교육청과 대학, 검찰, 경찰, 범죄예방관련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상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울산대와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경찰청,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울산.양산지역협의회 등 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학교 행정본관 5층 강당에서 학생상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울산지역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산지방검찰청의 강경필 검사장이 아이디어를 내고 교육청이 예산을, 울산대학교가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제공키로 하면서 성사됐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초·중·고 교원과 스쿨폴리스(school police), 범죄예방위원 등 400여명은 이날부터 오는 2월까지 5주 일정으로 울산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학생상담 역량강화 직무연수'에 들어갔다.


교육은 심리상담과 범죄예방활동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발달심리', '상담면접기술', '학교폭력상담', '정서장애 및 자살예방상담', '학부모·학습상담', '심리검사의 이해', '검찰청.경찰청 학생범죄 현장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kky060@fnnews.com 김기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