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탄생’ 이규한, 이소연 복귀시킨 이채영에 “진짜 고마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8 21:08

수정 2013.01.08 21:08



이규한이 이채영을 이해하며 달랬다.

8일 방송된 SBS 일일연속극 ‘가족의 탄생’에서는 극중 강윤재(이규한 분)가 이수정(이소연 분)과 마예리(이채영 분)의 틀어진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마실장님한테 제 얘기 더 이상 하지 마세요”라고 난처해 한 이수정은 “더 이상 회사에서 시끄러워지는 거 싫거든요”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앞서 강윤재는 마예리에게 “네 사적인 감정으로 수정 씨 싫어 하지 마”라고 쐐기를 박았던 것.

이에 마예리를 찾아간 강윤재는 “혹시 내가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은 거 따지려고 이렇게 무서운 표정 짓는 거야?”라고 두려워하는 그녀를 꼭 안아주며 “수정 씨 원래대로 복귀시킨 거 진짜 잘했어”라고 칭찬했다.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 마예리는 “정말 미워”라고 투덜대며 “내가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게 만들고 오빠 진짜 미워”라고 애교를 부려 한층 침착해진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수호(김진우 분)는 “우리 엄마 집사주고 우리 누나 시집갈 돈 벌어야 돼”라고 속 깊은 모습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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