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정우성, 일본 지상파 방영에 “인간드라마로 사랑받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9 13:35

수정 2013.01.09 13:35



드라마 ‘빠담빠담’이 일본 지상파에서 방영된다.

지난해 2월 종영된 JTBC 개국특집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이하 빠담빠담)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상파 방송인 TV아사히에서 오는 2월3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빠담빠담’은 살인죄를 뒤집어쓴 채 16년 만에 출소한 남자와 과거의 트라우마로 사랑을 믿지 않는 여성 수의사간의 사랑을 그린 러브스트리로 정우성, 한지민, 김범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일본 지상파 방영에 대해 정우성은 “방송된다는 소식을 듣고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드라마라는 특정 장르를 넘어 하나의 인간드라마로서 보다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 곁에 있는 기적과 사랑을 다시 바라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TV아사히의 하마와키 마호 PD는 “‘빠담빠담’을 처음 봤을 때 판타지적인 사랑의 기억을 엮은 스토리와 계절의 변화를 절묘하게 표현한 중후한 영상미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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