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나인’ 캐스팅 “절대 폐 끼치지 않는 연기돌 되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9 13:42

수정 2013.01.09 13:42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나인’에 캐스팅됐다.

9일 제국의 아이들의 소속사 측은 “박형식이 현재 출연 중인 KBS 드라마 스페셜 ‘시리우스’에 이어 올 3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 여행’(이하 ‘나인’)에도 주연급으로 캐스팅 되어 연초부터 활발한 ‘연기돌’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주인공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벌어지는 사건을 타임 슬립의 형식으로 그려낸 ‘나인’은 배우 이진욱과 조윤희가 각각 남, 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으며 중견배우 전노민의 캐스팅 소식까지 전해지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 박형식은 정의감 넘치는 방송 앵커 이진욱의 과거 역으로 보통 드라마에서의 아역 배우와는 달리 극의 초반부터 후반부까지 계속해서 보여지며 주연 못지않은 막중한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이에 박형식은 “연초부터 이렇게 좋은 일이 생겨서 너무 감사하다.

무조건 열심히 해서 다른 배우분들과 제작진 분들께 절대 폐를 끼치지 않는 ‘연기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형식과 이진욱, 조윤희, 전노민 등의 열연이 기대되는 드라마 ‘나인’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이웃집 꽃미남’의 후속으로 오는 3월에 전파를 탄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