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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대작 ‘아스타’ 탄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9 14:08

수정 2013.01.09 14:08

NHN 한게임은 9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5감만족 기자 시사회'를 열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타'를 공개했다. 왼쪽부터 폴리곤게임즈 신국희 대표, 음악가 양방언씨,폴리곤게임즈 김도훈 부사장.
NHN 한게임은 9일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5감만족 기자 시사회'를 열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타'를 공개했다. 왼쪽부터 폴리곤게임즈 신국희 대표, 음악가 양방언씨,폴리곤게임즈 김도훈 부사장.

NHN 한게임의 올해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타'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NHN은 9일 오전 서울 잠원동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아스타' 시사회를 열고 비공개 테스트(CBT) 일정과 콘텐츠를 전격 공개했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는 '아스타' OST에 참가한 세계적인 음악가 양방언씨가 직접 타이틀곡인 '신의 문'(Gate of God), 아사성(Asa, Capital of Asu)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아스타'는 기존 서양 판타지 게임들과 달리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설 등을 그래픽으로 표현해 '아시아 판타지' MMORPG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고 NHN은 전했다.


NHN은 이날 시사회에서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아스타' 비공개 테스트 일정 공개와 함께 △이용자들이 캐릭터에 화장, 머리스타일 등의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파티 없이 여러 명이 즉석에서 협동, 필드 내의 대형 보스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는 '지역 협동 임무' △'아스타'의 핵심 시스템인 유저 간 대결(PvP) 콘텐츠 '격전' 등 비공개 테스트의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최초 공개된 '격전'은 '아스타'를 구성하고 있는 양대 진영인 '아수'와 '황천'에서 각각 10명씩 총 20명의 플레이어가 단체로 '격전'맵에 진입해 맵의 룰에 따라 상대진영과 전투를 하는 시스템이다.


NHN 한게임 조현식 코어게임사업부장은 "'아스타'는 동양의 환상적인 그래픽, 양방언씨의 서사적인 음률, 대규모 콘텐츠까지 어우러져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것"이라며 "'아스타'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으로 판타지 MMORPG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