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대상은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보건교육, 모자보건, 질병 및 전염병 예방, 영양개선, 방문건강관리 등 국민건강증진사업 활동에 공헌한 사람이거나 낙도·벽지주민 등에 대한 보선의료봉사를 한 사람이다. 또한 생명과학, 의과학 연구 및 기술개발 등에 공헌한 사람도 대상자가 된다.
숨은유공자 추천은 개인 혹은 단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를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추천된 사람은 공적심사 과정을 거쳐 2013년 3월말 포상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며, 4월5일 제41회 보건의 날에 포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또한 복지부는 보건의 날의 맞아 국민들에게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4월1일부터 13일까지를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설정해 걷기행사, 달리기행사, 건강학술대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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