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은 암 질환 중에서도 발생률 4위, 사망률 1위에 해당하는 중증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보통 기침과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 감기나 기관지염 등 가벼운 질환으로 오인해 발병여부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뚜렷한 초기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이미 진행된 후에는 치료효과 또한 높지 않으므로 40세 이상 흡연자, 장기적인 간접흡연자,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금연 및 정기적인 건강 검진 등 폐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폐암 조기 진단법으로는 흉부 X-ray, 흉부 CT 검진 등이 있으며 흉부 CT검사는 단순 흉부 X-ray 검사에서 놓칠 수 있는 비교적 미세한 종양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검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
다만 CT 검사는 방사선 피폭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저선량 검사에 대해 잘 알아보고 이용하면 진단 시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줄일 수 있다.
아이도스⁴ 는 영상의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방사선을 많이 쓰는 방법 대신 영상을 반복적으로 재구성해 영상의 오류나 왜곡을 없애는 기술이다. 기존 CT 대비 최고 80%적은 방사선으로도 동일 수준 영상을 얻을 수 있어 효과적이다.
김태영 필립스 총괄대표이사는 "폐 건강을 위해서는 금연은 물론이고 정기 검진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립스 CT는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첨단 저선량 기술을 적용해 정확하고 효과적인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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