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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혁신기술상 및 8명의 ‘기술펠로우’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0 10:10

수정 2013.01.10 10:10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는 지난 한해동안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인 혁신 기술 5개를 선정했하고 최고 기술 전문가인 '기술펠로우' 8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NHN은 지난 2008년부터 분기 또는 반기 단위로 혁신 기술을 발굴해 사내에 공유해왔는데 올해는 지난 한해 동안 내놓은 23가지 연구 성과 중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5가지의 기술을 최종 선정했다고 전했다.

최고 기술로 선정된 '라인 mVolP(server/client)'는 글로벌 모바일메신저 '라인'에 자체 개발해 적용된 통화 기술로, 잡음제거 등을 통한 안정적통화품질을 구현해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 한국어-일본어 양방향 번역기 'NSMT' ▲ 한국어 음성인식기술 링크(Link) ▲ 고성능, 고가용성, 고확장성 메일 인덱스 스토리지 ▲자연공기를 이용한 서버룸 냉각 장치 기술 등이 수상 기술로 뽑혔다.


NHN은 또 올해부터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 차원 더끌어올리기 위해 회사의 핵심 서비스 분야 내 최고의 기술 전문가 8명을 선정해 '기술펠로우(Technical Fellow)'라는 호칭을 부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기술펠로우'는 ▲곽용재 검색시스템랩장 ▲김광현 검색연구실장 ▲김일환 성능엔지니어링랩 부장 ▲김종진 음성기술연구팀부장 ▲류성호 음성기술연구팀장 ▲박근한 멀티미디어연구팀 부장 ▲오이석 NBP 서비스플랫폼개발센터부장 ▲정효주 데이터분석실장 등 모두 8명이다.
'기술펠로우'들에게는 기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된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