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 빨간펜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손잡고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착한 K포인트 나눔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을지로 내외빌딩에서 빨간펜 마케팅팀 김윤경 과장 및 구경모 팀장, 교원그룹 변경구 에듀사업본부장, 굿네이버스 김미애 부장, 사회공헌협력팀 최용식 팀장 및 박미선 간사(왼쪽부터)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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