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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이 강호동에게 테니스 굴욕을 당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유준상이 7~8년전 강호동과 테니스를 함께 쳤던 일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은 "한 8년전에 유준상씨한테 전화가 와서 저한테 테니스 치냐고 물어보길래 친다고 대답했었다"며 "테니스를 좋아한다고 해 한게임을 하게 됐었다"고 밝혔다.
테니스 이후 유준상과 강호동은 연락 두절이 됐고 이에 대해 유준상은 "그 후로 라켓을 놨어요"라며 한숨을 푹 쉬었다.
이에 강호동은 "테니스 실력이 엉망진창이시던데요?"라고 해 유준상에게 굴욕을 안겼고 유준상은 "공 맞는게 무서웠어요. 한번 쳐보고 나니까 다시는 저 사람하고는 칠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 말에 강호동은 "제가 좀 간단하게 게임스코어 6:0정도로 이겼죠?"라며 유준상을 놀렸고 유준상은 애써 발성을 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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