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십자는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를 차지했고, 최근 중국에서 다운로드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작으로 평가 받아 국내시장에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혈십자'는 태권도, 권투, 프로 레슬링, 쿵푸 등 격투가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 콘솔 급의 이미지와 방대한 프레임을 통해 사실적으로 구현하여 모바일 격투 게임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얻으면서 주목 받고 있다.
캐릭터에 따라 그라운드 기술을 비롯해 근접 몸 싸움 등 실제 격투 경기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액션과 피로도, 연타, 회피 등의 기능은 모바일게임에서 보기 드문 액션감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 9가지 멀티 엔딩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 모드' 외에도 '아케이드', '아수라' 등 총 8개의 개성 있는 모드를 탑재해 각광 받고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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