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초강력 의적단 6인방 종횡무진 맹활약 ‘흥미진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1 16:12

수정 2013.01.11 16:12



차태현, 유이, 백진희, 성동일, 조재윤, 김광규가 ‘초강력 의적단’으로 똘똘 뭉쳤다.

지난1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선 부패된 조선을 구하고자 하는 전우치(차태현 분)의 뜻에 무연(유이 분), 혜령(백진희 분), 봉구(성동일 분), 철견(조재윤 분), 명기(김광규 분)가 동참하며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혜령과 명기는 내의원 의관, 무연은 호접랑으로 변장해 극 중 강림(이희준 분)의 거센 공격을 받은 후 오용(김병세)의 집 헛간에 묶인 전우치를 구해냈다.

죽음의 위기에서 구출된 전우치는 “내가 강림이를 막지 못했기 때문에 난 조선에 빚이 많아. 그 빚을 이제부터 갚아야 해”라며 조선의 ‘슈퍼히어로’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전우치를 구하는데 일조한 명기는 후에 전우치가 이치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에 두려워했고 이에 철견은 “기왕 이렇게 된 거 우리하고 한패 먹으면 되지?”라며 자연스럽게 ‘전우치 라인’을 결성을 제안, 여기에 무연과 혜령까지 합세하면서 탄탄한 라인업을 형성하게 됐다.



의적단이라는 이름으로 똘똘 뭉친 여섯 명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전우치 돕기에 나섰고 조선의 행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의적단 6인방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쳐낼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드라마 곳곳에 재밌고 감동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16회는 더더욱 최고였다”, “전우치를 중심으로 여섯 명의 콤비가 어찌나 재밌던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봤다”, “전우치 라인도 탄탄하게 결성됐으니 앞으로 더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우치’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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