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싸이 연락처 굴욕..“친하지만 전화번호는 없다” 짜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2 20:11

수정 2013.01.12 20:11



광희가 싸이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오히려 굴욕을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하와이 신혼여행을 떠난 부부들은 민속촌에서 합동 공연을 선보였고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췄다.

이에 관객들도 우결 부부들의 춤에 맞춰 말춤을 선보였고 무대 후 윤세아는 "그 벅찬 기분과 감동, 온갖게 다 사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광희는 "국적 불문하고 다같이 말춤을 추는데 고마웠다. 싸이 형님께 고마웠다"라며 “싸이와 친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친하다.

날 얼마나 예뻐하시는데"라고 말했다.

이러한 광희의 자신감에 제작진은 싸이의 연락처를 물었고 급 당황한 광희는 말을 더듬다 짜증을 내며 "지금 전화번호 없다.
원래 월드스타한테는 전화 안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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