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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망했어요' 별명에 걸맞는 활약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겨울방학 특집 제1탄으로 강원도 태백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순두부 식사를 위해 '설상가상 마라톤 대회'에 나선 멤버들은 6번째 코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기 복불복을 펼쳤다.
이때 차태현은 아이스크림 세 개가 이어진 줄을 선택한 것. 게다가 평소 싫어한다고 밝힌 초코맛 아이스크림에 당첨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에 김승우는 "올해도 망했다"라고 차태현의 '1박2일' 별명을 언급했고 차태현은 인정하는 듯 울상을 지으며 아이스크림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이스크림 복불복에서 주원은 가장 큰 아이스크림을 선택해 이를 해치우느라 고군분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ya@starnnews.com최영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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