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바보, 새벽 일찍 딸을 위한 식사준비 ‘아빠미소’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3 23:23

수정 2013.01.13 23:23



축구선수 송종국이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인증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송종국은 딸 지아양을 위해 새벽 일찍 일어나 “지아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며 미션에서 1등으로 도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종국은 따뜻한 물을 길러 “오늘 하루 발이 고생했으니까”라며 지아양의 발을 직접 씻겨주며, 지아양이 “아빠랑 이렇게 캠핑 오는 것도 좋아”라는 말 한마디에 흐뭇한 아빠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송종국은 딸이 원하던 굴비를 통째로 화로 숱에 올려 굽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집에 가서도 요리를 해달라”는 딸의 대답에 연신 미소를 떠올렸다.

또한 그는 딸이 잠들기 전 동화책을 읽어주며 진정한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선보여,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로부터 “진정한 딸바보”, “입이 헤벌쭉”, “지아양 너무 귀엽다”등 호평을 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종혁은 썰매를 타고 내려가다가 돌부리에 엉덩이가 걸리는 굴욕을 당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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