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연 수익금은 난치병 연구 및 치료 기금으로 전달된다.
이번 음악회에는 '아름다운 동행'의 기부자, 환자 가족, 일반시민 등 약 380명이 초대되며 '아름다운 동행'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씨와 국내 최고 재즈밴드 프렐류드가 재능기부를 한다.
특히 박상민씨는 지난해 '아름다운 동행' 모금 행사에 참석해 즉석에서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 프렐류드는 2008년부터 매년 1회 이상 환자들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해왔다.
이 병원의 '아름다운 동행'은 2009년 시작된 후 임직원뿐 아니라 다양한 단체, 기업, 동문 등 700여명의 기부자가 참여해왔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동안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은 난치병 치료 연구기금으로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 음악회는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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