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LG생활건강은 오는 2016년까지 4년동안 한국 여자 프로골프 김자영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사가 국내 여성 골프선수를 공식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2012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다승왕'과 '2012 KLPGA 인기상' 등을 수상한 김 선수의 잠재성에 주목해 후원을 결정했다.
계약기간 동안 김자영 선수는 LG로고가 표기된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하고 국내외 경기에 나선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김기완 부사장은 "김자영 선수가 국내외 경기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통해 LG전자의 시장 선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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