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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수애를 향한 헌신적인 순애보를 펼쳤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는 하류(권상우 분)가 주다해(수애 분)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다해는 어려운 형편에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됐고 하류는 다해의 합격이 기뻤지만 한편으로 대학 등록금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했다.
이에 택배(권현상 분)는 “나랑 한번 같이 가볼래? 처음엔 그랬는데 자존심만 버리면 된다. 목돈으로 선금도 당겨 써도 되고 구경만 해봐라”며 호스트바에서 일할 것을 제안했다.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것을 탐탁해하지 않던 하류였지만 돈 때문에 대학을 포기하겠다는 다해의 말에 “나 사실 좋은데 취직했다. 아는 형 호프집인데 가불에 월급도 세다. 너 입학금, 등록금, 방값, 책값도 다 내줄 수 있다. 넌 아무 걱정 하지 말고 공부만 해라”라는 거짓말까지하며 헌신적인 순애보를 펼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애와 권상우의 어부바 키스가 전파를 타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ujungnam@starnnews.com남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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