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녹음실 포착, 열정 래퍼 10종세트 대공개 ‘에너지 충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5 10:15

수정 2013.01.15 10:15



소지섭이 녹음실에서 포착됐다.

오는 1월 중 미니앨범 ‘6시…운동장’을 발표하는 배우 소지섭이 녹음실에서 열정을 쏟으며 녹음하고 있는 ‘열정 래퍼’ 10종 세트가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녹음실 풍경 속에는 앉아 있을 때도, 서있을 때도, 혼자서 고민할 때도, 작곡가와 의견을 나눌 때도 시종일관 뿜어내는 소지섭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지섭은 헤드폰을 쓴 채 랩을 녹음하는 동안에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고 있으며 잠시 녹음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가사를 읊조리는 등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신의 랩을 모니터링하는 순간에는 손을 얼굴에 가만히 올린 채 진지하게 몰입하는 모습을 드러내는 등 완벽한 앨범을 만들어내기 위한 열정적인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소지섭은 곡을 받고 나서 녹음할 때 까지 24시간 내내 머리에서 헤드폰을 벗지 않았을 정도로 곡을 반복해서 듣고 랩을 연습했다는 후문.

이에 작곡가 김건우는 첫 녹음을 마치고 난 후 “’불쪽왕관자리’때 보다 기량이 월등하게 늘어났다. 연습을 정말 많이 했나 보다”며 극찬을 쏟아냈다는 귀띔이다.


한편 소지섭은 오는 1월 중 두 번째 미니앨범 ‘6시…운동장’를 발표할 예정이며 수록곡 4곡 중 3곡에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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