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명품가전 밀레는 오는 2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IMM COLOGNE 2013)'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쾰른 국제 가구 박람회는 글로벌 가구 기업의 신제품과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살필 수 있는 세계 규모의 박람회다. 올해는 총 1157여개의 주방 인테리어 가구·가전업체가 참가한다.
밀레는 '디자인 포 라이프(Design for Life)'라는 슬로건 아래 총 1000㎡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이 곳에서 사용편의성과 인테리어 등을 향상시킨 신제품 빌트인 주방가전 '밀레 제너레이션 6000 시리즈'를 선보인다.
밀레 제너레이션 6000 시리즈는 전기오븐, 콤비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 커피메이커, 푸드 워머 등 총 200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빌트인 시리즈다. 기존 빌트인 제품 대비 디자인 콘셉트와 색상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밖에 △멀티스팀 기능이 장착된 전기·스팀·콤비오븐 제품 △커피 분출구의 높낮이를 자동 조절하는 커피머신 △냉장실 유리 선반에 플랙스 라이트(Flex Light)를 적용한 냉장고 등도 소개한다.
밀레코리아 안규문 대표는 "제너레이션 6000시리즈는 사용편의성과 내구성, 인테리어기능 등 주방가전의 필수요소를 두루 갖춘 제품"이라며 "한국 주부 소비자가 유럽형 주방을 선호하는 만큼 국내 시장에도 다양한 품목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july20@fnnews.com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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