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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16일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5 16:03

수정 2013.01.15 16:03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오는 16일 오전 8시에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1월 29일 나로호 3차 발사 2차 시도 과정에서 나타난 이상현상의 원인분석 결과와 개선·보완 사항, 상단부 종합점검 결과 등을 확인하고 발사예정시기를 결정한다.

교과부는 회의를 통해 발사 예정일이 결정되는 대로 곧 바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나로호 발사를 위한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연구진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발사 연기 현상에 대한 후속조치를 완료하고 이달 초부터 나로우주센터 현장에서 발사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연구진 일부도 신년휴가를 마치고 지난 주말에 한국에 복귀해 14일부터 발사 준비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