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15일 부행장 3명을 새로 선임하는 등 부행장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산은에 따르면 이번에 김수재 성장금융부문 부행장, 이해용 자본시장금융부문 부행장, 민경진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이 각각 선임됐다. 김 부행장은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입행해 투자금융실, 발행시장실, 국제금융실, 인사부, 종합기획부 등을 두루 거친 대표적 금융전문가다. 이 부행장도 같은 해 입행해 경영전략, 국제투자, 비서, 인사 등 주요 핵심 업무를 섭렵했다.
민 부행장은 1985년 입행 후 트레이더로 10년 이상 근무한 트레이딩 센터의 산증인이다.
김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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