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시장조사기관인 칸타월드패널코리아의 화장품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토너, 크림, 립스틱 등 11개 화장품 부문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가 '1위 화장품'자리에 올랐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백화점, 면세점, 인터넷, 드럭스토어, 원브랜드샵, 홈쇼핑 등 화장품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전국 9700명의 여성 패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품목별 1위를 차지한 제품은 △설화수 토너 △키엘 수분크림 △오제끄 산소마스크 클렌저 △제닉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마스크 △아이오페 파운데이션 △ 아이오페 트윈케이크 파운데이션 △에스티로더 리퀴드크림 파운데이션 △베네피트 셰이딩 △맥 립스틱 △미샤 마스카라 △베네피트 블러셔 등이다.
한편, 칸타월드패널은 1964년 영국에서 설립된 이후 전세계 55개국에서 소비자 패널 조사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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