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 오연서, 이장우 밀어내려 김민우와 '화해한 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5 19:41

수정 2013.01.15 19:41



오연서가 이장우를 밀어내려 일부러 김민수의 차를 탔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오자룡(이장우 분)이 민우(기민수 분)에게 끌려가는 나공주(오연서 분)를 발견했다.

오자룡은 두 사람 사이를 막고 나공주에게 "아직도 이 사람이 공주씨 괴롭혀요?"라고 화 냈지만 나공주는 오히려 오자룡에게 "자룡씨 깡패에요? 왜 그래요?"라며 민우의 편을 들었다.


이에 오자룡은 당황했지만 나공주는 오자룡을 무시하며 민우의 차를 탔고 오자룡은 가버리는 차를 보며 걱정스러워했다.

어두운 표정으로 차 안에 있던 나공주는 민우에게 내려달라고 무뚝뚝하게 말했지만 민우는 "앞으로는 내가 잘할게. 내가 행동으로 보여줄게"라며 애원했고 나공주는 짜증이 폭발해 112에 전화를 걸어 납치를 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 말에 당황한 민우는 차를 세웠고 나공주는 민우에게 절대로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며 택시를 타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렸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