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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이 장나라의 복직을 위해 자신이 사직하겠다고 선언했다.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는 교장 임정수(박해미 분)에게 사직서를 낸 인재(장나라 분)의 복직을 요구하는 세찬(최다니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학년 2반 아이들은 인재가 다시 담임을 맡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탄원서를 제출했고 세찬은 이를 정수에게 보여주며 “정 선생님을 제자리로 돌려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재의 복직을 요구했다.
정수는 인재의 사직서가 이미 처리됐다며 반대했지만 세찬에게 약점이 잡힌 교감 수철(이한위 분)은 “절차 문제는 저희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라고 세찬의 의견을 거들었다.
결국 정수에게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대답을 얻어낸 세찬은 교무실로 돌아가 짐을 싸는 인재를 말렸다.
때마침 정수가 들어왔고 방법을 찾아봤지만 후임 선생님과 계약이 끝난 상태라 방법이 없다며 “문학 선생님이 3명이나 되면 곤란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찬은 “아뇨. 곤란할 거 하나도 없습니다”라며 “제가 그만두겠습니다. 지금 당장”이라고 자신이 대신 사직할 것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2반 아이들은 인재의 송별회를 위해 지각비를 걷은 저금통을 열자고 의견을 모았지만 당구장 패거리에게 돈을 빌린 정호(곽정욱 분)를 위해 저금통을 가져간 남순(이종석 분)과 정호 무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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