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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브라질 법인 개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6 13:47

수정 2013.01.16 13:47

우리은행은 16일 6번째 해외법인으로 남아메리카 브라질에 '브라질우리은행'을 설립하는 개점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 노문균 브라질우리은행 법인장(왼쪽부터), 이용우 현대자동차 브라질법인장, 윌리엄 우 한브의원 친선연맹사무총장, 엘리오 히베이로 브라질은행연합회장, 루이스 니시모리 브라질연방하원 의원, 루시오 호드리게스 브라질중앙은행 은행감독국장, 구본우 브라질연방대한민국대사, 이순우 우리은행장, 씨쎄로 루쎄나 브라질연방상원 의원, 바우텔 이호시 브라질연방하원 의원, 박상식 상파울로 대한민국 총영사, 이백수 브라질 한인회장, 주지아
우리은행은 16일 6번째 해외법인으로 남아메리카 브라질에 '브라질우리은행'을 설립하는 개점식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 노문균 브라질우리은행 법인장(왼쪽부터), 이용우 현대자동차 브라질법인장, 윌리엄 우 한브의원 친선연맹사무총장, 엘리오 히베이로 브라질은행연합회장, 루이스 니시모리 브라질연방하원 의원, 루시오 호드리게스 브라질중앙은행 은행감독국장, 구본우 브라질연방대한민국대사, 이순우 우리은행장, 씨쎄로 루쎄나 브라질연방상원 의원, 바우텔 이호시 브라질연방하원 의원, 박상식 상파울로 대한민국 총영사, 이백수 브라질 한인회장, 주지아또 상파울로국회주의원, 김용우 우리은행 상임감사위원, 변창범 LG전자 브라질법인장이 참여했다.

우리은행이 남아메리카 브라질에 '브라질우리은행'을 설립함으로써 브릭스 모든 국가에 해외 영업망을 구축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16일 브라질우리은행 개점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브라질우리은행은 6번째 해외법인이며 지난 2009년 상파울로사무소 첫 진출한지 4년 후인 올해 자본금 약 2300만달러, 총 18명의 직원으로 설립됐다. 브라질은 1959년 우리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후 교류가 확대돼 현재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를 포함한 많은 국내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교민수는 약 5만여명에 이른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은 브라질우리은행 설립 기념사에서 "브라질에 진출한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현지화 추진으로 상파울로 시민 및 브라질 현지기업들과 함께 성장할 계획"이라며 "양국의 교류증진과 브라질 은행산업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행장은 개점식과 함께 브라질 3위이자 세계 40위 은행인 '반코 브라데스코 은행', UAE 1위 은행인 'NBD은행' 등과 포괄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