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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퍼간 뉴스에 광고도 따라가 수익창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6 19:38

수정 2013.01.16 19:38

온라인 뉴스와 보도사진을 블로거 등이 퍼가면 광고도 함께 따라가 수익을 내는 서비스가 효과를 내고 있다.

쏠스펙트럼은 저작권 관리 특허 기술로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는 물론 뉴스 이미지 위에 광고를 서빙해 합법적인 복사에 대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하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쏠스펙트럼 관계자는 "블로거 등이 뉴스를 퍼가면 뉴스에 딸린 광고도 함께 따라가 광고효과를 확산시킨다"면서 "블러거의 퍼가기를 합법화하고 뉴스의 광고수익을 높이는 윈윈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불법복제가 성행하는 뉴스 콘텐츠 저작물에 대한 관리가 특허 기술을 통한 저작권 보호와 함께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재탄생하고 있다.

쏠스펙트럼은 신문사의 텍스트 기사 및 보도사진 등 디지털 콘텐츠의 온라인 저작권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국내 50여 개 이상의 신문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그 기반을 통해 신문사(커뮤니티 포함) 뉴스 이미지 위에 광고를 서빙하는 인-이미지(In-Image) 광고를 진행 중에 있다.



쏠스펙트럼은 50여개 신문사 기사면의 사진 영역에 광고를 게재하는 이미지 광고 사업을 전개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광고 효과의 측정 기준이라 할 수 있는 CTR(Click Through Ratio)을 기존 광고 대비 10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이보람 쏠스펙트럼 대표는 "쏠스펙트럼은 올해 만화와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수익모델을 통한 수익 극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국과 유럽 쪽에서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특허권 협업이 진행 중이어서 뛰어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