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준, “고창석, 무한도전 출연 후 등장만으로도 폭발적 반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7 00:40

수정 2013.01.17 00:40



임형준이 더블 캐스팅 고창석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고창석, 이종혁, 임형준이 출연,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준은 ‘벽을 뚫는 남자’에 더블 캐스팅된 고창석에 대해 “고창석 더블 캐스팅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창석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후 반응이 너무 달라졌다. 고창석이 등장만 해도 관객들은 빵 터진다”며 “내가 나오면 웃지를 않는다”고 속상함을 내비쳤다.



또한 임형준은 “어느 날 제작사 대표가 내게 자극 주기 위해 고창석의 공연을 같이 보러 가자고 하더라”며 “결국 내가 외모로 못 웃기니깐 과한 분장을 시켜 이젠 팔레트가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이종혁을 응원하러 온 드라마 ‘신사의 품격’ 팀 장동건, 김민종, 김수로보다도 고창석이 10배 데시벨의 환호를 받았다”고 전해 고창석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고창석이 탈춤 개인기를 선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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