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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도시락 론칭 10개월만에 100호점 돌파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론칭 10개월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 본도시락은 최근 서울 창천동에 본도시락 신촌 100호점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본도시락은 전 메뉴에 흑미밥을 제공하고 반찬 역시 주간 단위로 교체했고 한식 반찬 위주로 구성해 기존 저가 도시락과 차별화한 것이 했다.
본도시락의 메뉴는 크게 1만원 대의 명품 도시락부터 5000~6000원대의 특선 도시락, 3000~4000원 대의 실속도시락으로 나누어져 있다. 핫윙, 닭강정, 맛탕 등의 간식메뉴도 선택 가능하다. 또 배달 서비스도 도입했고 지난해 12월에는 도시락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오픈, 대표번호(1644-4282)를 통한 통합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본도시락 관계자는 "주문 접수부터 고객 응대까지 매장 점주가 직접 전담했던 것을 통합센터로 이전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주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도시락 이진영 실장은 "올해는 22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한식 도시락 열풍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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