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항공 고객 만복 위해 복조리 걸기 행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7 14:30

수정 2013.01.17 14:30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17일 인천국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복조리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17일 인천국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복조리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항공이 복조리에 새해 복(福)을 듬뿍 담아 준다.

대한항공은 오는 2월 17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계사년(癸巳年) 올 한 해 고객들의 만복(萬福)을 기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매년 진행하고 있는'복조리 걸기'는 고객들의 새해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이 보존 및 발전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6년 째이다.

대한항공은 복조리를 국내공항의 탑승수속 카운터 및 라운지 등 고객 서비스 현장과 서울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등 주요 시설, 대한항공 산하 국내 호텔 등 주요 사업장에 걸어 고객들의 새 해 복을 기원하게 된다.


대한항공 '복조리 걸기'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으로 경기도 지정 복조리 제작자인 박성수씨가 만든 것이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