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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에 듣는다] 김태우 피델리티자산운용 전무는
김태우 피델리티자산운용 전무는 20년이 넘은 기간 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펀드 매니저다.
김 전무는 지난 1993년 1월 하나은행에 입사한 후 주식 및 채권 운용 업무를 맡았다. 2000년에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스타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연속 연간 평가 상위 1% 수익률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2004년 5월부터 피델리티자산운용에 둥지를 틀었다. 이는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대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자리잡았다. 김 전무가 2005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피델리티 코리아 - 코리아 주식형 펀드'는도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대표상품 중 하나이다. 2007 년 10월부터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개방형 역외펀드인 '피델리티 코리아 펀드'의 운용도 담당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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