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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성민의 누나 조성미 씨가 동생을 잃은 충격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생방송 오픈스튜디오’에서는 비운의 죽음을 맞이한 故조성민 코치의 누나 조성미 씨의 심경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성미 씨는 “동생의 죽음이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다”며 “철퇴로 맞은 기분이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죽기 일주일 전에도 같이 밥을 먹었고, 집에서 같이 지내기도 했다”며 “그동안 가족들에게 자기 속내를 털어놓지 못하고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려고 했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제작진은 고인의 아버지가 불편한 몸에도 아들의 삼우제에 끝까지 함께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아버지 조 씨는 “(조성민은) 모든 면에서 최고의 아들이다”고 말해 애통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생방송 오픈스튜디오’는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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