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차태현-유이, 이희준과 싸울 준비 완료 ‘반격 예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7 23:39

수정 2013.01.17 23:39



유이가 차태현을 위해서 도사들을 찾아 나섰다.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무연(유이 분)는 전우치(차태현 분)가 강림보다 약한 것을 알고 전국의 도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연은 철견(조재윤 분)의 도움으로 전국 각지의 도사들을 찾아가 전우치를 도울 것을 부탁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특히 만나는 도사들마다 “전우치? 내가 그 도적놈을 왜 돕는단 말이요”, “꺼져!”, “이미 애기 다 들었소. 평생의 도력을 달라는 거 아니오”등 도움을 거절하며 무연을 매정하게 내친 것.

이후 무연을 알아본 도사가 “아니! 공주님 아니십니까. 저도 율도국에서 왔습니다”라며 그녀를 돕기로 해, 전우치에게 자신의 도력을 전수했다.

이에 도사들은 율도국의 공주 무연의 부탁대로 전우치에게 모든 공력을 몰아줘 전우치는 “이제 강림과 싸울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앞으로 있을 반격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거(안용준 분)는 오용(김병세 분)의 눈을 피해 연판장을 준비하지만 결국 오용에게 걸려 실패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steem@starnnews.com김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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